[영화감상] 호접비-주유민, 이빙빙 주연
그가 하늘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하게 되는한편 그를 조금씩 의지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서워하던 빙빙양이 마음을 터놓을때 짠했어요!
미안하다, 동동, 한번만 더 기회를 줄수 있겠니?
이 말에 유민은 한을 풀고 하늘로 올라갈 기회를 얻습니다
간단한 사진설명과 줄거리 요약이었습니다;ㅁ;
오랜만에 슬프면서도 가족적인 영화를 본듯하네요
스릴러물은 아니었어도 그렇다고 공포물은 아니었지만 빙빙의 그 슬퍼서 공포를 느껴야했을때는 보는 저도 섬뜩 하더군요
차사고 장면의 그 리얼함; 다시봐도 잊지 못할거에요;;
또한 영혼이 된 유민군과 빙빙양의 서로에 대한 끌림, 원망, 사랑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유민군은 폭풍우속에서 만난 빙빙양과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허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버린 유민군
영혼으로 떠도는 유민군을 빙빙양은 점점 마음을 열어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동생이라는 사람을 통해 유민군의 과거와 심리를 모두 알게되면서
아버지와 유민군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버지는 경찰이었기에 더욱 엄하게만 대했던 유민군에게 뒤늦게 남아 늬우치게되고
아버지의 미안함을 전해들은 유민은 모든 여한을 다 풀고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남은시간동안 빙빙과 과거여행을 하게되죠;
결국 유민군이 하늘로 돌아가지 못했던 원인은 빙빙양이 아닌 아버지였네요
유민군이 그렇게 악에 받혀 나를 사랑한게 아니었느냐!! 는 외침은 빙빙양이 아닌 바로 아버지에게 묻고싶었던 말인거 같아요
그걸 집요하게 빙빙양에게 물어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죠
그걸로 아버지의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던가봐요
하지만 그걸 이루지 못하고 죽은 유민은 계속 이승에 남아있게 된것이죠
영화 전반에 걸쳐 유민의 과거가 나오면서 다시한번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가장 한으로 남았던건 여자친구도 아닌 자신을 죽게만든 여자도 아닌
아버지의 사랑이었으니까요
딱딱하고 어두움속에서 부드럽고 따스함을 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한번쯤 보셔도 후회는 없을듯 하네요
모처럼 보는 대만영화였는데 재미있었어요
유민군의 헤어스탈 전 영화속이 더 맘에 들어요 ㅋㅋㅋ
빙빙양의 연기도 돋보였습니다
지루하지않은 애정영화를 보고싶으신분도 도전해보세요!
그럼 전 이만 영화감상을 마칩니다^^
다음에 또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_+2008년도 영양가 많은 대만드라마, 대만영화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