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하이츠 상가 1F] 와인샵과 와인바가 같이 있는.. 비노뱅
입구인거죠...^^;
입구에 들어서면 와인샵입니다...
아우~!! 조놈들 언젠가는 다 마셔주리라...히~^^;
와인샵 한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와인바가 있더군요...
샵에서 와인을 구입해서 와인바로 가서 마셔도 됩니다...^^
먼저 맛난 비스켓들을 주네요..
나초와 마쉬멜로도 있답니다..
일본 여행에서 돌아온 ****님이 먹어라고 준 마카롱...
무쟈게 맛나더군요..역시 일본놈들 묵는거 하난 부럽슴다...^^;
와인샵에서 구입한 투핸즈 그날리 듀즈 2006...
투핸즈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부류에 속하지만 최고의 평과 찬사를 받는 와인이라더군요..
강렬한 향이 콧구녕을 자극합니다...
시간을 두고 잔을 돌리며 잠시 기다리니 은은하고 달콤한 과일향이 올라오더군요...^^
신맛과 단맛의 발란스가 상당히 맘에 듭니다...
치즈안주 하나 시켰네요...
안주 종류들 가격대가 2만원으로 형성 되어있더군요..
살라미와 키위도 있고..
치즈들과 올리브 토마토도 있더군요...
제법 와인에 충실한 안주로 구성이 되어있어 좋더군요...^^
나초에 치즈와 사라미를 올려 한입...^^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하러 가봅니다...
일행 중 한분이 괜찮은 곳이 있다고 여기를 안내하더군요...^^;
지나다니며 보기는 많이 봤는데...
와인샵과 와인바가 같이 있는건 몰랐군요..ㅋㅋ
제 느낌엔 편안하게 와인을 즐기기엔 참 좋은 가게더군요...
와인샵에서 와인을 골라 옆 와인바에서 마실수도 있습니다..
특히 와인바보다 저렴한 가격이 참 맘에 듭니다...
와인샵에서 구입할 수있는 비용으로 옆 바에서 즐길수 있으니...^^
이날은 좋아라하는 투핸즈의 그날리 듀즈 2006 으로 결정을 했네요...
투핸즈...최고의 쉬라즈와인을 만들어내는 호주의 와인삽니다...
특히 와인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는 남반구 최고의 와인메이커라고 칭찬을 했다죠...
투핸즈시리즈 중 가장 낮은 종류지만...
그 명성은 거짓이 아닌 맛을 지닌 와인입니다...
한마디로 가격대비 향과 맛이 일품이에요...^^
은은하고 달콤한 과일향이 코를 즐겁게 하고...
혀를 부드럽게 감싸는듯한 탄닌은 입을 즐겁게 해주는군요..^^
인상 좋은 사장님과 직원분도 참 친절하네요...
왠지 자주 갈거 같은..아니 가고 싶은 그런 가게더군요..
와인 좋아하시는 분은 들려보세효...^^
PHOTO BY CANON 400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