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야기 15(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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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엘 가보기위해
마지막으로 맨하탄에 나갔다.
드뎌 도착~!
다 보는데는 꽤 오랜시간이 소요되지만
뉴욕에 가면 꼭 들러보기를 강추~!!
(못가시는 분들을 위한 그림감상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
그림감상에 시간 가는줄 모르던 우리는 배가 고파졌다.
역까지 걸으면서 식사를 해결할곳을 물색...
이쁘고 자그마한 카페가 많았고 거의 브런치도 즐길수 있었다.
우리가 선택한 카페 VIAND
무작정 들어간 곳이었는데 음식맛이 꽤 괜찮았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동생의 쇼핑을 위해 센트리21 으로 향했다.
무너진 쌍둥이빌딩...아직도 추모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센트리 21 에 도착~!
정말 물건도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
물건이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난 여기서는 잘 쇼핑을 못한다눈...^^;;
잘만 고르면 정말 좋은물건을 아주아주 착한가격에
구입할수 있기때문에 이미 한국인에게도
널리 널리 알려져 사랑받고 있는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쇼핑을 마치고 나오니 벌써 거리는 어두워져 있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맨하탄도 이제 당분간은 못 볼거라 생각하니
왠지 서운하고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으려고
조금 먼 기차역까지 걸어서
기차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다.
뉴욕은 지하철보다 기차가 훠얼씬 깨끗하고
가격도 두배이상 비싸다...
이렇게 나의 한달여간의 뉴욕여행은 끝을 맺는다..
매년 한번씩은 왔었지만
내년부터는 쉽지 않을것 같아 더욱 아쉬웠던 뉴욕...
언제가도 늘 새로운 뉴욕...
다음을 기약하며~~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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