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ver2.
작은 아씨들 ver2.
요즘은 어디가나 쿠폰을 찍어내듯 주죠.
똑같은 카드에 똑같은 빵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점점 많아지는 P빵집과 별다바으 콩다방.
정겹던 제과점도 그립고, 쌀쌀한 날씨에 뭉치님의 커피도 마시고 싶네요.
음식은 손맛이라는데... 자로 잰듯한 정확한 레시피에
찍어내듯 나오는 빵이나 커피.
쿠폰에 도장이 늘어가는 재미.
정말 춥습니다. 다락방에 전기방석과 무릎담요 하나씩..
거금주고 마련했습니다. 헤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늘이 검게 드리워지는데
반가운 눈이라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