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4- 서울근교드라이브.

서울근교로의 드라이브.
(은평뉴타운을 지나면 경기도 양주시가 나오고
일영,장흥일대의 유원지를 지나면 기산리라는 곳이 나온다.)
예쁜레스토랑 '에슬리'??
(사실 이름이 조금 헷갈린다.)
주인이 나름 영국풍으로 꾸민듯한.
(처음 입구에 들어서자부터 진열되어 있는 진열장 속
찻잔들과 위타드가 눈에 띄었더랬다.)
사실 쪼꼼 우아한풍으로
흉내내려한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ㅎㅎㅎ
(그치만, 오늘내일오늘내일하는 배볼똑이를 위해 요기 지배인님은
특별 대추차를 싸비스로 주시고 나올때는 쿠키까지 챙겨주셨어요^^)
서울과는 달리 서울 조금 벗어났다고
하얀눈이 덮인 풍경도 볼 수 있었고
즐거운 드라이브였어요.
첫 사진들의 저수지모습은 꽝꽝 언 저수지 위로
눈이 고대로 덮여있었어요.
(너무 추운날씨에 꼼짝않고 차안에서 바깥풍경만 느꼈지만
그래두 너무너무 좋은 풍경.)
역시 사람은 코에 바깥 바람을 좀 불어 넣어주어야해요.
사람들에 익숙한 멍멍이씨가 처음에 반갑게 맞아주고
자신을 찍으라고 포즈까지 취하더군요.^^
함께 한 멤버는 우리 귀여븐 이여사님과
초미녀 린다언니, 늠름 루싸오빠.
(사실 이날 제가 불청객으로 꼽싸리 낀거였어요.흐흐)
코스요리와 스테이크, 치킨요리등을 주문했었는데
식사전 야심차게
코스요리 사진들을 찍겠노라 다짐해 놓고는
저 스프사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는 것에 심취한 나머지--;;
요리사진이 없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