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즈


(07.10.27) 상암동 하늘공원, 성수역, 용답역, 신답역


 지난 10월 27일 토요일에는 상암동 하늘공원과 성수역, 용답역, 신답역으로 간단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하늘공원은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것인데요, 혼자 다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어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든듯 싶어서 오랜만에 즐거운 나들이를 갔다온것이지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가본게... 2004년이었다죠 ^^;;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그런지 뿌옇게 나왔네요..

가다가 강변북로로 접어들긴 했으나....

어찌나 정체가 심한지... 그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배도 고프고.. 막히는 도로에서 죽치고 있기도 뭐하고 해서 양화대교로 진로를 변경, 여의도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한국방송공사(KBS) 바로 건너편에 있는 'the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아파트 상가에 있는 일식집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했는데요, 근처 여의도역 위치도 모르고 해서 일단 양화대교를 건넌 다음 가까운 전철역에서 내리기로 했는데요, 마침 양화대교를 건너자 마자 6호선 광흥창역이 보이는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 광흥창역 앞에 내려서 6호선을 타고 신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 성수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왜이리 느리게 들어오나~ 했더만...

뒤에 열차가 많이 밀려있어서 그런지 도착하고나서 약 15초 후에 출입문을 닫고 황급히 성수역을 떠나갔습니다.

승강장이 굉장히 혼잡해보이지요 ?

사실 259편성이 성수역으로 들어오기 몇분 전, 성수종착열차(기지입고열차)가 왔다가 갔었거든요 ㅋ

그래서 승강장이 일시적으로 혼잡하였습니다 ㅎㅎ

올해 말 쯤 되면 259편성 전동차에 사람들이 우글거리며 전동차내에 탑승하는 광경은 볼 수 없겠지요...?

이 롤지도 볼 수 없게 되겠지요..ㅜㅜ

성수역에서 별바라기님을 만나고~ 신설동역으로 되돌아가려는 257편성 전동차를 타려고 하는 순간, 문이 쾅 하고 닫히지 뭡니까 ㅎㅎㅎ

그래서 할수없이 다음열차인 256편성을 타고 용답역으로 향합니다.

가던중에 군자차량기지에 유치되어있는 구 215편성을 봤죠..

중간에 구 203편성도 섞여있던거로 보였는데 확실한건 잘 모르겠네요..

차안이 꽉 찼네요 ^^

이젠 더이상 막내가 아닌 257편성입니다 ㅋㅋ

용답역에서 다시 열차를 타고~ 신답역 근처에 있는 육교(?)로 향합니다.

(차도인가요 ? 육교인가요 ? ^^;;)

이외에도 몇장의 사진을 더 찍었는데요, 20장 한도가 꽉꽉 찼기에 이만 줄입니다 ^^

27일 출사는 무엇보다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다른날보다 많아서 행복했던것같아요 ㅎㅎ

성수지선 출사도 즐거웠구요 ^-^

틈나는대로 출사 나갈려구요..ㅎㅎ

(출사라는거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ㅋㅋ 중독성도 강하구요..ㅎㅎ)

2009/04/03 12:48 2009/04/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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